로맨스 소설을 위한 '신사 숙녀들의 에티켓' 번역서와 드레스 사진자료집

서양을 배경으로 한 로맨스 소설에서 우리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을 그려내야 합니다.
그렇다면 다른 이의 집에 방문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사교모임에 참여한 후에는 어떤 연락을 해야 매너 있는 행동일까요? 모자는 어떻게 내려놓아야 하는지, 편지를 쓸 때 지켜야 할 양식은 무엇일까요? 더 나아가 파티와 식사 자리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승마나 비즈니스, 결혼식에서는 어떤 것들이 일반적인지 알고 계신가요?
로판을 포함한 로맨스 소설, 사교계를 배경으로 하는 추리 소설 등 1800년대와 1900년대의 서양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은 많지만, 막상 작품을 쓰려고 하면 막막한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그들의 삶에 대한 지식이 없기 때문이죠. 이런 모든 분들을 위해, Beadle이 쓴 <신사와 숙녀를 위한 실용 에티켓 핸드북>을 번역하여 선보입니다.
신사 숙녀를 위한 에티켓 번역서
🤷♀️ 왜 규율과 에티켓을 알아야 하나요?
아주 예의바른 청년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해봅시다. 만약 이 청년이 밥을 먹을 때 주머니의 물건을 식탁에 꺼내거나, 저녁 만찬에서 여성이 먼저 가도록 에스코트한다면 고증 오류(!)와 다름 없겠지요. 신사와 숙녀를 잘 표현하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아니면 반대로, 그 시대의 전형적인 스테레오타입을 돌파하는 인물을 그릴 때도 에티켓은 큰 도움이 되겠지요. 고리타분하고 보수적이거나 차별적인 에티켓의 문제를 제기하는 당돌한 캐릭터를 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현대에 살던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가는 로판 소설을 쓰면서, 다른 에티켓으로 인해 벌어지는 골치아픈 경험을 서술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비들의 핸드북은 아주 상세하고 깊은 예시 보다는 삶에서 중요한 에티켓을 전반적으로 보여주는데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시의 분위기와 관습을 길지 않은 페이지 안에서 다양한 주제로 만나보실 수 있기에 서양풍 로맨스, 추리 소설에 관심이 있는 초보자라면 더욱 추천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한 역주까지!
에드워드 페레로가 누구지? 카드리유가 뭐지? 왜 이런 에티켓이 생긴거지? 그 시대에 당연히 썼던 단어와 문장이 우리에게는 무척 생소할 수도 있죠. 시대상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에는 없는 역주를 추가했답니다. 주석을 읽으면, 웹서핑없이 내용을 잘 파악할 수 있을거예요! 원서에는 없는 그림자료를 추가하기도 했답니다.
점심만찬과 애프터눈티
<ETIQUETTE IN SOCIETY, IN BUSINESS, IN POLITICS AND AT HOME> 중 점심만찬과 애프터눈티에 대한 내용을 번역한 자료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다과회와 행사, 오찬, 조찬, 밤참 등에서 지켜야할 에티켓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때에 따라 어떤 메뉴와 음료를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가이드가 담겨있습니다.
드레스 사진 자료집
본문에 없는 사진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복식 사진을 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