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영감을 문장으로: 차정은의 시 쓰기

🍅 여름이 되면 다시 떠오르는,
누적 5만 부의 판매량을 기록한 <토마토 컵라면>
2025년 상반기 시 분야 베스트셀러 3위
최근 10년간 시집 베스트셀러 35위 (2023년에 출간되었는데요..? 😮)
한 달 만에 13쇄를 찍은 <여름 피치 스파클링>
✨ 레드벨벳 조이의 Love Splash! 앨범 테마 글 협업
차정은 작가와 함께, 영감, 단어, 문장, 글쓰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했습니다.
딱딱한 공식이나 시 쓰는 테크닉 보다는,
작가의 머릿속을 천천히 훑어보면서 ‘나만의 글’을 연습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그럼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볼까요?
✨Chapter 1. 영감을 얻어서 쓰는 법
영감은 창작의 가장 기본이 되는 부분이죠. 하지만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영감이 떠오르지 않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차정은 시인의 구체적인 예시와 함께 영감을 떠올리고, 기록하고, 분류하고, 확장해서 사용하는 노하우를 담아냈습니다.
😮 영감, 도대체 어디 있나요?
영감은 어디서, 어떻게, 언제 떠오르든 즉시 붙잡고, 나중에 다시 꺼내 쓸 수 있게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따라서 길고 장황한 기록이 아니라 단어 하나, 짧은 메모, 간단한 드로잉으로도 충분하죠.
이렇게 메모한 내용을 표현하는 방식도 함께 살펴봅니다.
작가의 팁을 곳곳에 담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예시를 살펴볼까요?
🧨 분류한 영감 확장하기
이렇게 얻은 영감으로 그치면 아쉽죠. 이 영감들을 확장하고 조합해서 실제 글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봅시다. 글이나 시를 쓸 때 막막한 점은, ‘왜 이런 좋은 문장이 나왔는지’ 이해하지 못해 나의 작품에는 적용할 수 없다는 점인데요. 감정과 키워드를 어떻게 확정했는지, 그 의도나 표현 방식이 어땠는지 작가의 생각을 오롯이 담아냈습니다.
⚒️ 영감과 영감 조합하기
영감은 혼자 있을 때보다 서로 만나 부딪힐 때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냅니다. 단어와 단어를 곱셈하듯 연결하면, 1+1이 2가 아니라 3이나 4, 혹은 전혀 새로운 세계가 됩니다. 전혀 다른 단어들의 조합을 탐구해볼게요.
Chapter 2. 새로운 감각, 다양한 언어로 묘사하는 법
흔히 묘사는 단순히 사물을 보이는 그대로 쓰는 것이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소재라도 그저 ‘나무’, ‘하늘’이라고만 쓰면 곧바로 힘을 잃어버립니다.
우리의 시선으로 창문을 묘사해볼까요?
Chapter 3. 문장을 써보자
짧은 문장과 긴 문장에 대한 간단한 가이드, 그리고 문장을 조합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챕터입니다. 지금까지 연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본격적으로 써보는 단계라고 볼 수 있겠지요.
Chapter 4. 시 쓰기 종합 가이드
시를 쓴다는 것은 마음의 결을 언어로 옮기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는 이미 앞선 과정에서 영감을 얻고, 기록하고, 분류하며, 감정을 확장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이제 그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완성된 형태로 엮어볼 차례입니다.
시의 길이는 어떻게 결정할까?
시는 얼마나 길어야 할까요? 한 줄로 끝나도 시이고, 한 페이지를 넘어가도 시입니다. 시를 쓰다 보면 언제 멈춰야 할지 헷갈릴 때가 많습니다. 한 줄 더 써야 할? 여기서 멈춰야 할까? 그 고민의 순간이 바로 시의 호흡을 결정짓습니다.
과한 글을 경계하는 법과 출판하기
과한 글을 경계하는 방법과, POD 출판 이야기까지. 짧지만 작가의 경험을 녹인 이야기를 함께 담았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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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 PDF, A4
페이지 수: 218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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